베리굿 조현 코스프레 성상품화 논란의 본질

일간스포츠의 조연경 기자님이 작성하신 기사다. 제목을 읽어보자. ‘”완벽vs불쾌” 조현 노출 후폭풍, 의도는 정녕 순수했을까’ 이 기자분이 쓰신 기사의 의도는 순수할까? 무슨 의도로 썼는지 뻔히 보이는 기사지만 내용을 읽어보도록 하자. 기자님이 몹시 화가 많이 난 듯 싶다. 연예인의 과감한 노출에 뭔가 불편한 점이 많으신 것 같다. 성상품화라는 말도 나온다. 이 기자님의 다른 기사들도 한 번 읽어보자. … 베리굿 조현 코스프레 성상품화 논란의 본질 계속 읽기